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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날 시화호 수변공원 산책로썩어가던 시화호는 살아났고우리는 또 다른 기적을 바라며 애쓰고있다.시행착오와 예기치 않은 어려움 이겨내고함께 마음을 모아 슛~~~골인!!!
/이미숙 기자